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스(리그 오브 레전드) (문단 편집) === 2012 시즌 === 이렐리아와 함께 시즌 2 탑솔을 양분한 챔피언. [[쉔]], [[다리우스(리그 오브 레전드)|다리우스]], [[말파이트]], [[신지드]] 등 시즌 2에 특별히 사랑받았던 챔피언은 많이 있지만, 가장 높은 픽률을 보여준 챔피언이 이렐리아와 잭스였다. 다리우스는 너무 강력해서 미친 밴률을 자랑하다가 바로 너프를 당했고, 말파이트나 신지드는 이렐리아/잭스보다 전성기가 짧았으며, 쉔은 시즌 2 내내 랭크 전구간 밴률이 90%를 넘어서 사용할 수가 없었다. 따라서 시즌 2 대회에서도 먼저 떠오르고, 가장 자주 나온 탑솔 구도는 [[이렐리아]]vs[[잭스]]였다. 당시에는 특성에 '미니언 대미지 감소 4'와 '모든 대미지 감소 4'가 있어서 미니언에게 대미지를 아예 안 받다시피 할 수 있었고, 카운터 정글링과 그에 이어지는 소규모 교전, 그리고 타워 다이브에 대한 개념도 거의 잡혀있지 않았기 때문에 라인전 약체인 챔피언들도 자신의 타워 부근에서 무한정 라인 프리징을 하며 성장할 수 있어서 잭스의 약한 라인전 타이밍을 쉽게 넘길 수 있었다. 또한 민첩의 영약(공격 속도, 치명타 증가)과 효율 좋은 딜템들 때문에 원딜의 캐리력이 역사상 손꼽힐 정도로 강한 시절이라 원딜을 물고 잡는 데 특화된 이렐리아와 잭스가 크게 사랑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